"매혹적 터키블루" 에넥스, 무광 도어 주방가구 2종 출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에넥스가 무광 소재의 주방가구 2종 '아이린'과 '매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에넥스는 올 초 그레이 컬러의 무광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새로운 스타일과 컬러의 무광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존 주방과 다른 독특한 디자인과 레이아웃의 주방 구성도 제안했다.
주방가구 아이린은 파우더 질감의 무광 도어로 터키블루, 화이트 2가지 컬러가 출시됐다. 이 중 터키블루는 톤 다운된 블루에 그린이 섞인 컬러로, 지중해의 풍광이 느껴지는 인상적인 컬러감을 자랑한다. 차가움과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중성적인 분위기부터 화사한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감성으로 주방을 연출할 수 있다. 도어 프레임은 빗각으로 입체감 있게 디자인해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프레임의 모서리 부분이 은은하게 빛나 조명 밝기나 각도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준다.
기존 주방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육각형 아일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육각형 아일랜드는 기존의 직사각형 아일랜드가 주는 단조로움을 탈피해 유니크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전한다. 평소에는 작업대로 활용 가능하며, 홈 파티를 열 때는 요리나 핑거푸드, 음료 등을 올려 두며 데코레이션 효과도 준다. 유리 장식장이나 빌트인 수납장, 대리석 테이블 등을 함께 구성해 다양한 스타일의 주방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주방가구 매트는 이름 그대로 무광의 질감을 적극 반영한 제품으로, 도어의 부드러운 촉감이 전해져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화이트, 다크그레이 2가지 컬러가 출시됐다. 두 색상의 명도 차이로 담백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기존 주방과 차별화한 T자형 레이아웃을 적용해 중앙을 기점으로 양쪽 공간을 구분해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조리 공간과 식사 공간으로 나눌 수 있으며, 장식장이나 가변형 또는 일체형 테이블을 연결해 가벼운 브런치나 티타임 등 실용적인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남편이나 아이가 한쪽에서 책을 읽거나 작업을 할 때 다른 한쪽에서는 요리를 할 수 있어 가족이 한 공간에서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에넥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무광을 기반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컬러, 레이아웃을 만나볼 수 있다"며 "기존 유광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출시된 아이린과 매트는 에넥스 전국 직매장 및 쇼룸, 대리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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