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불산단 도로 지킴이 CCTV, 교통사고 발생율 매년 감소
"2015년 교통사고 발생건수 634건에서 2016년 435건으로 31% 감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대불산단내 2016년 주요도로 7개소(27대)에 설치한 교통신호감시용 CCTV가 교통사고 및 범죄 예방에 톡톡히 제 역할을 하고 있다.
그 동안 빈번히 발생했던 교통사고 및 화물운송으로 인한 도로변 시설물 피해가 현저히 줄고 있고, 최근에 발생한 교통신호등 파손도 CCTV 분석을 통해 가해차량을 적발, 보수토록 조치하여 파손으로 인한 예산낭비를 방지했다.
또한 사건사고 발생시 CCTV 분석을 통한 절도차량적발 및 교통사고로 인한 분쟁 해소 등 시간적 물질적 피해가 줄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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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산단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2017년 추경예산에 도비포함 560백만원을 확보해 용앙로와 대불로에 차량번호식별 및 과속을 단속할 수 있는 CCTV를 추가 설치 할 계획이다.
영암군 테크노폴리스사업소 관계자는 “대불산단내 직선도로 및 교차로가 많아 과속, 신호위반등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어 운전자들의 안전·정속 운전만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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