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홍석천 인스타그램]홍석천이 용산구청장 출마 의지를 밝혔다.

[사진출처=홍석천 인스타그램]홍석천이 용산구청장 출마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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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용산구청장 출마 의지를 밝힌 가운데 네티즌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홍석천은 지난 2일 공개된 시사저널과 인터뷰에서 "용산구청장이 돼서 내 아이디어들을 갖고 내가 사랑하는 동네를 위해 일해보고 싶다"라고 용산구청장 출마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그는 "동성애자인 내가 선출직에 출마하는 것은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내년 지방 선거에 나갈지 모르겠다. 시간을 좀 더 두고 생각해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홍석천은 "정계에서 자주 찾아오긴 하는데 그때마다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씀드린다. 나가면 무소속을 생각하고 있다"며 "내가 정당원으로 출마한다면 그동안 구청장이 되기 위해 힘써온 사람들의 기회를 뺏는거 아닌가. 무소속으로 그 사람들과 경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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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출마 이유에 대해 "한국 사회에 동성애자도 잘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동성애자인 내가 선출직에 출마하는 것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응원은 하지만 그냥 사업이랑 방송만 하셨으면"(clov****), "왜 굳이 정치에 손을 대려고 하시나요"(kimg****), "정치는 하지마세요"(kssh****), "잘생각하고 결정하시길"(codm****), "이태원 동장부터 하시지"(hane****)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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