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30.(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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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독일)=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화면은 큰데 얇고 가볍다."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가 국제 가전 전시회 'IFA 2017' 개막을 하루 앞둔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마리팀 호텔 에서 전략 플래그십 스마트폰 V30을 공개했다.

이날 살펴본 V30은 6인치 큰 화면에도 얇고 가벼운 느낌이었다. 둥근 곡면 처리는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을 구현했다. LG 로고가 후면에 배치돼 얇은 배젤과 더해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였다.

▲삼성전자 갤럭시 S8(왼쪽)과 LG V30(오른쪽)의 두께 비교.

▲삼성전자 갤럭시 S8(왼쪽)과 LG V30(오른쪽)의 두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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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켜자 어두운 실내 공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얼굴이 선명하게 잡혔다. 듀얼카메라 버튼을 누르자 뒤로 물러서지 않아도 화면에 잡히지 않던 옆 사람의 얼굴까지 간단하게 한 번에 잡혔다. 영상 촬영버튼을 누르고 '로맨틱'모드를 켜자 같은 모델인데도 사랑스럽게, '느와르' 모드를 켜자 차가운 이미지로 각기 다른 느낌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었다.


LG V30은 LG V30는 18:9 화면비 ‘올레드 풀비전’을 적용해 전작보다 커진 6인치 대화면이면서도 제품 크기는 오히려 가로 3mm, 세로 8mm 가량 작다. 무게도 174g에서 158g으로 줄었다. 제품을 감싼 강화유리는 상하좌우 가장자리를 전면에서 후면까지 부드러운 곡면으로 처리해 그립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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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최초 F1.6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와 120° 저왜곡 광각을 구현한 차세대 듀얼 카메라를 적용해 카메라 성능을 높였다. 누구나 영화 같은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시네 비디오’ 모드를 적용해 사진 뿐 아니라 영상도 원하는 느낌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파이 쿼드 DAC에 B&O 플레이의 튜닝을 더한 명품 사운드, 한국어 구글 어시스턴트, 음성 잠금 해제, LG 페이와 같은 쉽고 편리한 편의기능 등 도 돋보였다. 미리 지정한 패턴대로 화면을 두드리는 노크코드, 스마트폰을 들어 올리며 얼굴을 비추기만 하면 잠금이 해제되는 안면 인식 등 다양한 잠금 해제도 지원한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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