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홈데이' 잠실점 오픈…"원스톱 인테리어"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유진기업은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홈 인테리어리&모델링 브랜드 '홈데이' 잠실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다음 달 1일 문을 여는 잠실점은 지난해 9월 론칭한 서울 목동 1호점에 이은 2호점이다. 연면적 2200㎡에 지상 7층 규모로 300여개 브랜드를 취급하는 프리미엄 초대형 매장이다.
인테리어와 관련한 상담과 시공,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주방, 욕실, 바닥재, 조명, 창호 등 인테리어 자재부터 생활소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1층에는 홈스타일링 수입 인테리어 소품숍 '마요'가 입점했다. 덴마크, 영국, 포르투갈 등에서 직수입한 다양한 식기와 생활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플라워 카페도 설치했다.
2층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실제 거주공간 형태로 재현한 '스타일 패키지 룸'을 마련했다. '모던 클래식', '소프트 내츄럴', '어반 모던', '어반 캐쥬얼' 등 4개의 패키지 룸과 아이들 공부방 공간인 '넥스트 젠 '으로 구성했다. 별도의 IoT 기술이 적용된 체험공간이 마련돼 있어 스마트 홈 관련 첨단 주거공간 인테리어를 직접 시현해 볼 수도 있다.
3층부터 5층까지는 다양한 브랜드의 주방가구와 건축자재들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은 물론 LG하우시스, 한샘, 리바트 등 국내 유명 브랜드와 일본 클린업, 프랑스 라꼬르뉴, 미국 콜러 등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300여개 이상의 국내외 브랜드 제품을 갖췄다.
6층과 7층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인테리어 전문 디자이너들의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상담공간과 디자인 스튜디오로 구성했다.
홈데이 매장에는 인테리어 관련 분야를 전공하고 다양한 경력을 쌓은 20여명의 인테리어 전문 디자이너가 상주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특성에 맞춰 공간활용이 가능한 세상에서 하나뿐인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인테리어 공사에 대한 전 과정을 직접 시공하고 관리한다. 시공 후에는 홈데이 감리 전문가가 방문해 미비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고객의 의견을 청취 및 현장을 관리해 준다. 고객과의 직접 계약으로 애프터서비스를 최대 2년까지 보증해 주는 책임관리제도를 운영한다.
또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가 방문해 집에 딱 맞는 커튼이나 침구, 소품 등 스타일링을 제안해 주는 서비스도 별도의 비용 없이 제공한다.
잠실점 오픈 기념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 고객에게는 트라이탄 보틀을 제공하며 상담고객 대상으로 고급 장우산을 증정한다.
전문 디자이너의 일대일 맞춤 컨설팅 후 계약 금액별로 LG트롬 스타일러,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르크루제 클래식웨딩 세트, 30인치 캐리어 가방 등을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이밖에 국내외 유명 주방가구 브랜드를 최고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홈데이 잠실점은 인테리어 전문 디자이너의 일대일 맞춤 상담으로 300여개 브랜드의 직접 비교를 통한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유진기업의 노하우가 담긴 직접 시공과 차별화된 애프터서비스로 인테리어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 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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