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관절 질환 치료 세계적 권위자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제 21대 병원장, 여의도성모병원 제33대 병원장에 정형외과 김용식(63) 교수가 임명됐다.


▲김용식 신임 병원장.

▲김용식 신임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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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병원장은 1980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정형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해 왔다. 교내에서는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과장,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고관절학회회장,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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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세계적으로 회원이 약 60명뿐인 국제고관절학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밖에 미국인공관절학회의 국제위원, 2007년 아시아태평양 정형외과학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했다.


김 병원장은 엉덩이관절 질환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힌다. 2003년 세계최초로 근육을 절제하지 않는 인공고관절 수술법을 개발 해 현재까지 1000례 이상의 수술을 집도했다. 탈구가 거의 없고 회복이 빠른 새 수술법을 배우기 위해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의사들이 매해 병원을 방문하고 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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