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에스엠, 日투어로 매출 성장 기대"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8일 에스엠 에스엠 close 증권정보 041510 KOSDAQ 현재가 85,1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7,5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카리나 믿고 투자했는데 무슨 일이죠?"…에스엠 목표주가 줄하향[주末머니] “EXO·NCT 앨범 판매 증가했지만…에스엠, 목표주가 하향”[클릭e종목] [클릭 e종목]"에스엠, NCT Wish·라이즈 등으로 성장여력 남았다" 에 대해 일본 투어로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3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돔 투어가 가능한 4개의 남자 그룹 중 동방신기가 가장 먼저 65만명(14회)의 돔 투어를 발표했다"며 "3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높은 MD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9월~11월엔 엑소와 슈퍼주니어, 샤이니의 투어 일정 발표가 예상된다"며 "올해 연간 매출 인식 기준 일본 투어 관객수는 139만명이지만 2018년 상반
기에만 최소 160만명 이상이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나금융투자는 에스엠의 내년도 영업이익이 최소 5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2015년 동방신기의 군입대전 일본 실적이 반영된 384억원에 더해 SM C&C의 광고 예상 이익(약 70억원+레버리지 효과), 엑소의 성장 등이 기여할 것이란 기대다.
또 2015년부터 반영된 코엑스아티움의 무형자산상각비(80억원)도 올해 마무리되며, NCT 역시 늦어도 2018년 상반기에는 투어가 가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중국 없이도 1년 내 50% 이상의 주가 상승여력이 있다"며 "하반기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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