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입수시] 숭실대, SW특기자전형 신설…컴퓨터학부 등 21명 선발
숭실대학교는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의 64%(1960명)를 수시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지난해 927명보다 늘어난 1029명을 뽑는다. 대표 전형인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은 올해 623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종합평가 100%로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로 최종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또한 SW특기자전형이 신설됐다. 컴퓨터학부(8명), 소프트웨어학부(8명),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5명)에서 21명을 선발한다. 선발 방식은 학생부종합전형과 동일하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반면 논술우수자전형은 지난해보다 38명 줄어든 349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논술 60% + 학생부 40%)을 포함해 논술출제유형(인문, 경상, 자연계열 분리 출제) 등은 기존과 동일하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나), 탐구(2과목) 중 2개 영역 등급합 6등급 이내이며,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 과탐(2과목) 중 2개 영역 등급합 7등급 이내로 완화됐다.
470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지난해에는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 성적 70%와 학생부종합평가 30%로 선발했지만 올해부터는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일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논술우수자전형과 동일하다.
한편 숭실대의 베어드 입학우수 장학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모든 학과(부)의 성적우수 신입생에게 ▲4년간 장학금 ▲학업지원비(월 40만원) ▲기숙사 4년 무료 제공 ▲교환학생 파견 시 1000만원(최대 2학기) 지원 ▲세계 최우수대학 박사과정 진학 시 2년간 총 4000만원 지급 ▲세계 최우수대학 박사학위 취득 후 본교 교수채용 우선배려 ▲단기 해외 유학 프로그램 및 중국어 단기어학연수 등을 제공한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11일부터 15일 동안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 면접은 오는 10월21일, 논술고사는 오는 11월18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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