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GTEP사업단, 두바이서 30만달러 수출계약 성사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숭실대학교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이 중동 지역 최대의 피부미용 학술대회인 '두바이 더마 2017'에서 30만달러(약 3억4000만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미용 및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인 'GTG Wellness'와 함께 이 행사에 참석해 거둔 성과다.
GTEP사업단 7팀의 조영준(글로벌통상 3학년), 이채영(글로벌통상 3학년) 학생은 이 기간 동안 중동 및 아시아 지역 유통업자, 의사들과 4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스페인 바이어와 약 3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는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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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GTG Wellness 대표는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학생의 신분을 뛰어 넘어 열심히 활약해 준 GTEP사업단 학생들과 장기적으로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 프로그램으로, 무역 전반의 폭넓은 이해와 실무 중심의 경험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과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미래의 무역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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