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녹원에서 '인문학도 배우고 추억도 만들고'
오는 9월 2일 ‘담양 달빛여행’ 실시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전국 최초 인문학 교육특구 담양군이 죽녹원 성인봉 정상에서 아름다운 밤하늘 아래 즐기는 ‘담양 달빛여행’을 실시한다.
죽녹원과 관방제림 숲길을 거닐며 담양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보는 야행(夜行)투어 ‘담양 달빛여행’은 초미니 둘레길인 죽녹원 성인봉둘레길 정상에서 달빛 감상과 해설이 있는 담양 인문학 이야기, 달빛 시낭송, 차 한잔의 여유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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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투어에는 설재록 작가가 참여해 관방천의 또 다른 이름 ‘백진강’에 얽힌 아름다운 전설이야기를 전하고, 문화관광해설사가 설화 속 숨겨진 담양의 전설을 재미있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투어는 오는 9월 2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2시간가량 진행된다. 접수 문의는 담양군 관광레저과로 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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