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중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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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제18회 박인환문학상 수상자로 시인 김학중(40)이 선정됐다고 상을 주관하는 계간 시 전문지 '시현실'이 22일 밝혔다. 수상작은 '벽화' 외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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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실은 "거대한 자본의 성채에서 쫓겨나거나 소외받는 소시민과 젊은이들의 꿈과 도전을 눈먼 신의 유희에 빗대어 블랙유머로 은유했다"면서 "신화적 서사와 실험적 사유의 미학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박인환문학상은 요절한 모더니스트 시인 박인환(1926∼1956)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9년 제정된 상이다. 시상식은 11월29일 서울 동숭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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