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테너' 루이스 초이, 독창회 '더 스토리' 개최
9월16일, 서울 서초구 페리지홀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카운터테너 겸 뮤지컬 배우 루이스 초이가 내달 16일 독창회 '더 스토리'를 서울 서초구 페리지홀에서 연다.
이번 독창회는 오랜만에 카운터테너로서의 온전한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로, 클래식과 시네마 뮤직 등 두 개 테마로 나눠 구성됐다. 루이스 초이의 음악인생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노래들이 진솔한 이야기와 어우러진 공연이다. 또한 피아노, 신디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함께하며 그의 음악성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것으로 개대된다.
클래식파트에서는 독일 유학 입시시험에서 불렀던 헨델의 오페라 '알치나'를 시작으로 희로애락이 담긴 오페라 곡들을 선보인다. 이어 시네마 뮤직파트에서는 '넬라 판타지아', '문 리버' 등 영화 속 주옥같은 명곡들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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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초이는 봄·여름·가을·겨울 4가지 테마로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는 '사계(四季)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여름 테마곡인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를 발표, 클래식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HJ컬쳐는 "하반기에는 더욱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라면서 "루이스 초이의 음악적 역량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알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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