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열풍' KGP, 中 코딩교육시장 사업 추진하나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내년부터 초ㆍ중등 교육과정에 코딩교육이 의무화되면서 코딩 열풍이 거세다.
이에 최근 국내에서는 교육업체는 물론 완구업체들까지 코딩교육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공격적 투자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주성코퍼레이션 주성코퍼레이션 close 증권정보 109070 KOSPI 현재가 1,792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886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거래소, 주성코퍼레이션 상장 유지 결정 [e 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 26일 [e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21일 도 최근 코딩교육 열풍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업체 가운데 한 곳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350만명의 학원생 수를 자랑하는 중국 유락교육학원과 코딩교육 관련한 컨텐츠 공급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중국 역시 코딩교육 바람이 불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KGP는 협약 체결 이후 그다지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서버개설비용이나 컨텐츠 복제 방지 등을 두고 중국업체와 한국업체 사이에 이견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 학생관리프로그램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코딩교육에 대한 솔루션 공급도 돌파구를 찾기 시작하는 모습이다.
KGP 관계자는 "현재 KGP가 중국 교육시장에 진출한 컨텐츠는 학생관리프로그램이고 한 학생당 50위엔(약 8000원)으로 6개월간 직영학원 4만명에 대해서 시범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서버의 운영 방법이나 복제방지, 강사 운영 등의 방안이 해결되면 코딩교육 솔루션도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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