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close 증권정보 003470 KOSPI 현재가 6,450 전일대비 120 등락률 -1.83% 거래량 3,937,372 전일가 6,57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유안타증권, 1분기 영업이익 728억원…전년比 464%↑ 유안타증권, AI 기반 영상형 컴플라이언스 교육 '준법·라이프' 도입 유안타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고배당 정책 유지" 은 16일 한국항공우주 한국항공우주 close 증권정보 047810 KOSPI 현재가 172,200 전일대비 8,700 등락률 +5.32% 거래량 999,244 전일가 163,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목표가 17만원→22만원…하반기 'KF-21 매출'이 가져올 화려한 반전[클릭 e종목] 같은 기회를 더 크게?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부담 없이 같은 종목 샀는데 다른 수익? 투자금 규모부터 키워볼까 에 대해 금융감독원과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목표주가는 7만2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크게 낮췄다. 14일 종가는 3만6900원이다.


한국항공우주는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반기검토보고서 '적정' 의견을 받았다. 이 회사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5% 감소한 5451억원이다. 영업손실은 382억원으로 지난 2009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적자 전환됐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일회계법인의 적정의견에 대해 "금융감독원의 감리 결과를 반영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감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수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라 분식회계 논란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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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의견을 받은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는 있다. 이라크 T-50(공군 조종사 훈련기) 수출과 T-X 사업(미국 공군 고등훈련기 교체사업)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하지만 이 연구원은 "수리온(한국형 기동헬기) 사업 추가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금융감독원과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 이 회사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제거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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