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코아시아홀딩스, 자회사 최대 실적에 상반기 호실적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코아시아 코아시아 close 증권정보 045970 KOSDAQ 현재가 5,460 전일대비 20 등락률 +0.37% 거래량 203,005 전일가 5,440 2026.05.14 15:27 기준 관련기사 코아시아, 인도 반도체 산업 육성…"현지 팹리스 지원 협회 SFAL 업무 협약" 코아시아, 코아시아씨엠 지배지분 45.1%로 확대 [특징주]코아시아, 삼성 파운리드 5nm 공정서 암바렐라 차량용 AI SoC 양산 ↑ 가 올해 상반기 자회사 실적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자회사들의 경영 효율화와 주력 자회사들의 해외 매출 급증으로 향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코아시아홀딩스는 상반기 누적 매출액 2004억원, 영업이익 93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1981억원에 비해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97억원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자회사 중 지분율 100%를 보유한 마이크·스피커 전문기업 비에스이(BSE)가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
코아시아홀딩스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장기간 적자 경영으로 인해 모회사의 실적 부진 요인으로 꼽혔지만 강도 높은 경영 혁신을 통해 올해 2분기 연속 흑자 경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BSE가 베트남으로 생산거점 이전 및 주요핵심부품 내재화로 원가경쟁력이 크게 개선되고 글로벌 IT기업인 대만 F사에 납품하는 제품 물량이 급증한 점 등이 실적 성장의 주요인"이라며 "모회사 코아시아홀딩스의 기업 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아시아홀딩스는 대만 상장사 코아시아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코스닥 상장사 카메라 모듈 제조기업 에이치엔티, 자동차용 LED 전문기업 이츠웰, 마이크스피커 전문기업 비에스이 등을 보유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