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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간결한 삶 추구하되 꼭 필요한 부분엔 집중투자
씰리침대, 미니멈 리치족 위한 'My Home & My Wedding' 프로모션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이 대세다. 몇 년 전만해도 예술이나 패션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던 미니멀리즘이 최근에는 물건을 최소화하거나 심플한 인테리어 등을 통해 실현하고 싶어 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됐다.

혼수 업계에서는 미니멀리즘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미니멈 리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미니멈 리치란 단순하고 간결한 삶을 추구하되 꼭 필요한 부분에는 집중투자를 하는 트렌드다. 이러한 트렌드와 함께 수많은 혼수 아이템 중에서도 몇 가지만은 꼼꼼히 따지고 투자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씰리침대는 13일 씰리침대 주요 백화점 매장 22곳의 점장들을 대상으로 최근 고객들의 제품 구매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미니멀리즘' '기능성' '가성비' 등의 키워드가 가장 많이 언급됐다고 밝혔다.

최근 웨딩 업계에서는 스몰 웨딩이 인기를 끌면서 스튜디오 웨딩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을 총칭하는 일명 '스드메'와 결혼식 당일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하는 대신 결혼 생활 내내 오래 두고 사용하는 혼수 살림에 좀 더 투자하는 경향이 눈에 띈다. 듀오웨드의 '2017 결혼비용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실제로 신혼부부 평균 결혼 비용은 작년에 비해 1088만원 감소했다.


온라인 리서치 회사 마크로밀엠브레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집의 의미는 '휴식의 공간(91.4%, 중복응답)'이고, '집에 가만히 있을 때가 가장 마음이 편하다'고 답한 이는 전체 81.9%에 달했다.


씰리침대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들어 호텔식 침실 인테리어를 대표하는 투 매트리스 방식에 대한 신혼 부분들의 문의가 특히 늘어나고 있다"며 "집에서의 휴식을 중요시하는 가치관이 집안에서도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침대에 대한 예비 신혼 부부들의 합리적인 투자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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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는 "매트리스에 정형외과 의사와 협업해 만든 '포스처피딕' 스프링을 탑재해 정형외과적으로 최적의 수면 자세를 만들어줘 젊은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가을 혼수 시즌을 앞두고 미니멈 리치족들을 위한 'My Home & My Wedding'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 다양한 제품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매트리스를 쉽게 고를 수 있도록 단단한 매트리스, 푹신한 매트리스, 프리미엄 매트리스 등 3가지 카테고리별로 대표 제품을 2가지씩 제안한다. 각 매트리스와 적합한 프레임을 세트로 만들어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제품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침대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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