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멸균장비 및 멸균서비스 개발 전문기업 민트인리치는 오는 9월 공간멸균 서비스 브랜드 '스테라피(STERAPY)' 출시를 앞두고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스테라피는 '스터럴라이제이션(Sterilization·살균)'과 '테라피(Therapy·치료)'의 합성어다. 멸균을 통한 치유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민트인리치는 'DiH 공간멸균' 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해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스테라피 서비스는 오는 9월 정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8월 한달 간 시범서비스를 운영한다. 30% 할인혜택과 함께 사은품도 제공하고 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죄? 오히려 방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