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안 반도체 공장 정상가동중…"피해없다"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6,500 전일대비 19,500 등락률 -6.59% 거래량 23,187,081 전일가 296,000 2026.05.15 13:15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중국 시안 반도체 생산라인이 쓰촨선 강진 여파로 가동을 멈췄다 정상 가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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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포토 공정 일부가 가동을 멈췄다 곧바로 복구돼 정상 가동됐다"며 "완전히 정상 가동되고 있는 상태로 지진 피해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시안 공장은 지진 진원인 주자이거우와는 약 470㎞ 정도 떨어져 있다.
앞서 지난 8일 오후 9시19분(현지시간) 쓰촨성 아바주 주자이거우현에서는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 산시성 당국은 4급 긴급준비 태세를 발령하기도 했다.이로 인해 시안을 출발하는 쿤밍행 열차를 포함 모두 4편의 철도 운행이 취소됐고 현지 주민들이 집밖으로 뛰쳐나와 대피하기도 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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