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필리핀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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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8일 필리핀 이주여성과 자녀 총 50명을 대상으로 필리핀 모국(母國)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국제 청소년 교류 행사, 필리핀 일리한 발전소 견학, 문화유적 탐방, 친지 만남의 시간, 필리핀 명문 국립대학인 UP 딜리만 대학 방문 등이 진행됐다. 한전이 필리핀에서 운영하는 일리한 가스복합 화력발전소를 견학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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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행사 대상자는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열악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이 우수한 경남 밀양, 광주·전남 소재 중고교 학생들로 선정됐다. 한전은 지난 5년간 총 297명의 이주여성과 자녀의 모국방문을 지원했다. 12월경에는 베트남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환익 사장은 "어머니 나라를 방문하는 필리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미래의 원대한 꿈을 키워가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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