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메디아나 메디아나 close 증권정보 041920 KOSDAQ 현재가 17,820 전일대비 480 등락률 -2.62% 거래량 123,407 전일가 18,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메디아나, 국내 최초 유무선 통합 AI 심전도 서비스 개시…현재 저평가" [클릭 e종목]"메디아나, 의료 AI 산업 내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 [클릭 e종목]"메디아나, 의료AI 혁신 주도…지나친 저평가" 가 심장충격기에 대한 브라질 판매허가를 획득하고 중남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글로벌 환자감시장치, 심장충격기 전문기업 메디아나는 심장충격기 D500에 대해 브라질 정부 산하 의약품 감독기관인 위생감시국(ANVISA, 안비사)로부터 판매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자동심장충격기 A15, 지난 6월 환자감시장치 M30에 브라질 판매허가 승인에 이어 세 번째 성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의료기기 시장으로 해외 기업이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브라질의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13년 기준 56억4800만달러로 세계 10위를 기록하는 등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브라질 정부의 의료기기 수입 장려 정책으로 시장 진출에 우호적인 환경까지 구축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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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브라질을 시작으로 중남미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가정용 심장충격기 A15에 이어 의료인용 D500이 모두 판매허가를 받는 등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며 “이번에 판매허가를 받은D500은 이미 지난 2015년 12월 멕시코 인증 획득으로 중남미 시장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사의 글로벌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남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브라질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 현지 대리점과 꾸준히 협력하고 있다”며 “브라질을 중심으로 한 중남미 시장에 진출해 매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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