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의대 영상회의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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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 · 화순 ·용봉캠퍼스 동시 화상회의 시대 열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안규윤)이 학동 및 화순캠퍼스(의생명과학융합센터)와 용봉캠퍼스에서 동시에 실시간 화상회의가 가능한 첨단 회의시스템을 구축했다.

전남대 의대는 화순 의생명과학융합센터 기초연구동 5층에 영상회의시스템을 갖춘 다목적 회의실 ‘맑은홀’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맑은홀’은 239㎡의 면적에 73명 수용이 가능한 다목적회의실로 신삼식(의과대학 40회 졸업, 현 광주 맑은피부과 원장) 동문이 기부한 발전기금(1억 3,000만원)을 포함, 2억 5,268만원을 들여 조성했다.

전남대 의대는 이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학동캠퍼스 교수회의실과 ‘맑은홀’간 화상회의를 진행함으로써 회의 때마다 양 캠퍼스를 이동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학생 교육과 연구 등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영상회의시스템’은 최대 8개의 채널을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광주캠퍼스의 대학본부 대회의실과 용봉홀, 여수캠퍼스까지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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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의대는 ‘맑은홀’및 ‘영상회의시스템’구축 개관식 기념식을 오는 8월 9일(수) 오후 5시 30분 화순 의생명과학융합센터 기초연구동 5층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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