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글루와 사업협력…'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리소스 등 제공
'열혈강호 W(가칭)', 2018년 1분기 국내 테스트 예정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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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엠게임 엠게임 close 증권정보 058630 KOSDAQ 현재가 5,270 전일대비 405 등락률 +8.32% 거래량 284,502 전일가 4,86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엠게임, 창사 이래 최대 상반기 매출 달성 엠게임, 1분기 매출 271억·영업익 65억…최대 1분기 매출 달성 엠게임, 3분기 실적 우상향…귀혼M 출시 4분기도 '맑음' 이 게임 개발사 퍼니글루에게 '열혈강호 온라인' 개발 리소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2일 엠게임은 국내 개발사 퍼니글루와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기반의 모바일게임을 개발하는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을 포함한 개발 리소스를 제공한다. 퍼니글루는 횡스크롤 모바일 RPG(롤플레잉게임) '열혈강호W(가칭)'를 개발해 국내·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퍼니글루는 지난해 6월 '열혈강호' 모바일게임에 대한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한 타이곤 모바일과도 계약을 체결, '열혈강호' 모바일게임 개발과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 권한을 확보했다.


퍼니글루는 오는 2018년 1분기 내에 모바일 '열혈강호W(가칭)'의 국내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퍼니글루는 엠게임의 온라인게임 '귀혼'을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게임도 개발중이다. 귀혼의 퍼블리싱은 엠게임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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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흠 퍼니글루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 고유의 귀엽고 깜찍한 그래픽에 걸맞은 횡스크롤 모바일 RPG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10년 이상 국내외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열혈강호 온라인’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장르의 모바일 RPG로 국내는 물론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화사하고 귀여운 무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고유의 게임성과 그래픽을 입은 모바일 RPG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일 수 있게 됐다"며 "게이머들에게 익숙하고 검증된 리소스를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인 만큼 그 성공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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