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개인방송, 전 세계서 4년 간 총 253억회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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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CJ E&M의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사업인 다이아TV가 개국 4년 만에 월간 조회수 15억회를 기록했다. 총 누적 조회수는 253억회에 달한다.

CJ E&M은 2일 다이아TV가 2017년 7월말 기준 파트너 크리에이터 총 1300개 팀, 구독자 수 1억 1000만명, 월간 조회수는 15억회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이아TV는 올해 ▲직업으로서의 크리에이터 가치 제고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1인창작자 관련 산업 활성화 및 다각화에 따른 시장 확대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현재 다이아TV에는 ▲대도서관 ▲데이브 ▲밴쯔 ▲씬님 ▲원밀리언 ▲토이몬스터 ▲허팝 등 구독자 100만명 이상을 보유한 1인 창작자가 7개 팀에 달한다. 이들을 포함한 50만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창작자가 33개 팀, 30만명 구독자 이상이 75개 팀, 10만명 이상 200개 팀 등 총 1300개 팀의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 다이아TV는 올해 말까지 파트너 크리에이터를 총 2000개 팀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 한다. 다이아TV 콘텐츠의 월간 조회수 중 40%인 6억회 이상이 글로벌에서 발생하고 있다. 헤이잇츠페이(미국), 써니다혜 (인도네시아), 샌디맨디(대만) 등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30개국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320개 팀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다이아TV는 올해 말까지 600개 팀의 글로벌 창작자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다이아TV는 기존 MCN 사업자의 콘텐츠 조회수 수익 분배, 기업 협찬ㆍ광고 수익 분배 등 고유의 역할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1인창작자와 연계한 커머스 사업도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터 관련 캐릭터 상품을 론칭하는 라이센스 사업, 소셜커머스와의 협업을 통한 마케팅 사업 등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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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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