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수해 복구 위해 1000만원 상당 세탁 용품 지원
집중호우로 큰 피해 입은 충북 진천지역에 자사 제품 기증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피죤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진천 지역에 자사 제품을 기증했다.
피죤은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섬유유연제 피죤ㆍ액체세제 액츠ㆍ살균세정제 무균무때)을 진천 군청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피죤 진천센터는 충북 진천 초평농공단지 내에 위치해 있어 이번 폭우 피해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진천센터는 30여 년 전인 89년에 세워졌으며, 초평농공단지는 농촌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 소득증대 및 지역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설립해 현재 피죤을 비롯한 6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AD
아울러 피죤은 충북 진천 초평면에도 수해민들을 돕기 위해 자사 제품을 후원했다. 진천군과 초평면에 기탁된 피죤 제품들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전달되어 쓰일 예정이다.
이주연 피죤 대표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진천 수해민들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 빨리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길 바라며, 조속히 피해 복구가 마무리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