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진에어가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남녀 신입 객실승무원으로 총 9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최소 학력 및 신장의 제한은 없으며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영어 및 제2외국어(일본어, 중국어) 능통자는 채용 전형에서 우대한다.

이날부터 내달 6일까지 온라인으로 서류 접수 후, 1·2차 면접, 건강 진단 및 체력 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전형 절차를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10월경에 입사해 객실 안전 훈련 및 서비스 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 12월부터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신규 기재 도입 및 노선 확대 등 사업 성장에 맞춰 지속적으로 객실승무원 채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며 “기내 안전과 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역량 있는 인재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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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에어는 차별 없는 채용 문화 정착을 위해 2008년 창립 이후 연령·전공·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학력 제한은 2014년 하반기 이후 지원 자격에서 폐지한 바 있다.

진에어 B73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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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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