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시집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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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2000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한 후 감각적 사유와 탁월한 언어감각으로 서정시의 새 면모를 보여준 신용목 시인이 네 번째 시집을 출간했다. ‘아무 날의 도시’(2012) 이후 5년 만에 펴냈다. 당대 사회현실을 삶속에 끌어들여 존재와 시대에 대한 사유의 폭을 더욱 확장시켰다. 삶의 슬픔과 상처를 섬세한 비유와 세련된 이미지로 구성한 시 70편을 실었다. <신용목 지음/창비/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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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의 풀밭=냉장고 속에 가득 보관해 온 신선한 이야기를 한 권에 묶었다. 어둠을 먹고 자라난 풀밭의 세계에는 현대인의 고독함, 쓸쓸한 자리의 상처, 나에게로의 방황, 오래된 기억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자라난다. 조용환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은 정처 없는 것들에 대한 애정 어린 편지다. <조용환 지음/시인동네/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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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작란=2003년 ‘현대시문학’으로 등단한 진상록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고요하고 차분한 자세로 세계를 받아 적었다. 작란(作亂)이라는 단어에서 받아온 ‘착란’의 시간을 재구성하며 자아난 시인의 담담한 태도가 쉰 아홉 편의 시로 표출된다. <진상록 지음/문학의전당/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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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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