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강화군 아차도서 北 목함지뢰 발견(2보)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강화군에서 북한군의 목함지뢰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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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군관계자는 "어제 낮 12시께 강화군 아차도에서 해병 모 부대의 유실 지뢰 탐색작전 중 목함지뢰가 발견돼 군당국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목함지뢰는 뇌관과 폭약이 든 비교적 온전한 상태였고 폭발물 처리반이 현장에서 조치했다. 북한제로 추정되는 이 목함지뢰는 가로 21.5㎝, 세로 9㎝, 높이 4.5㎝ 크기로 회색 페인트를 칠한 나무 상자 모습을 하고 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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