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 일곱번째)은 임직원들과 함께 24일 농협양곡 안성유통센터 개장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 일곱번째)은 임직원들과 함께 24일 농협양곡 안성유통센터 개장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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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농협은 27일 경기 안성에서 양곡 집배송·판매 등 물류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농협양곡 안성유통센터'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유통센터는 부지 6만9300㎡, 건축면적 8591㎡의 규모로 저온창고, 공장동, 사무실 등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다.

산지농협이나 미곡종합처리장(RPC) 등으로부터 공급받은 양곡을 수도권에 유통하는 양곡물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찹쌀과 현미 등 미곡류와 맥류, 두류, 잡곡류, 깨류 등 34개 품목이며, 약 1만1000t 규모의 정선·혼합설비와, 1500t 보관 시설, 자동 소포장기, 로봇자동적재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유통센터는 지역농협 미곡 판매를 책임지고, 잡곡 정선 ·혼합 등 원천기술이 부족한 지역농협의 미곡은 상품화를 지원해 지역농협 양곡 전반에 대한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장 요구에 맞는 신상품 개발을 통해 대형마트와 식자재 전문매장에 맞춤형 상품을 공급하는 등 판로 확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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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수도권 양곡 집배송과 소포장 쌀 생산·판매의 전진기지로 육성해 대한민국 대표 양곡물류 허브로 만들겠다"며 "농업의 근간인 쌀의 가치를 회복하여 쌀 산업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의 든든한 뿌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가운데)은 임직원들과 함께 24일 농협양곡 안성유통센터 개장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가운데)은 임직원들과 함께 24일 농협양곡 안성유통센터 개장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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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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