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프랜차이즈협회장(오른쪽 두번째)이 1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공정위 가맹 대책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기영 프랜차이즈협회장(오른쪽 두번째)이 1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공정위 가맹 대책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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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공정위의 ‘불공정 관행 근절대책’와 관련한 자정안 등 입장 전달
28일 오후 2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2에서 개최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최근 프랜차이즈 오너들이 잇따른 행태로 사회적 공분을 산 가운데 프랜차이즈산업인들이 내일(28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만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27일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분야 불공정 관행 근절대책’과 관련해 김상조 공정위원장과의 간담회를 28일 오후 2시30분부터 약 1시간30분간 상의 소회의실2(지하 2)에서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 자리에서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일자리 창출정책에 전 프랜차이즈업계가 적극 동참할 뜻을 밝히고 최근 ‘프랜차이즈업계를 둘러싼 논란’와 관련한 자체 혁신안 방향등 협회의 입장을 공정위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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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는 박기영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등 협회 임원 7명이 참석해 ‘유통마진 공개 및 로열티 추진’,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와의 상생 및 소통방안’, ‘불공정행위 감시 및 피해예방 방안’ 등 최근 산업 현안 전반에 대한 업계의 입장을 전달하는 한편 정부와 정책방향을 협의할 계획이다.


한편, 박 회장은 지난 19일 ‘프랜차이즈 논란’과 관련한 ’대국민 사과‘기자회견장에서 공정위원장의 면담을 공식 요청한 바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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