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부진한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9,700 등락률 +8.05% 거래량 330,763 전일가 12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주가가 27일 6거래일 연속 미끄러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일 대비 500원(0.18%) 내린 28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 이후 6거래일 연속 하락 중이다. 모건스탠리가 매수, 매도 모두 상위 증권사 창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2790 KOSPI 현재가 26,50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6.21% 거래량 157,226 전일가 24,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서경배도 제쳤다…유통업계 새 주식왕은 '38세 창업자' K-뷰티 또 지각변동…'3위 싸움' 더 치열해졌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1043억원 역시 2500원(1.93%) 내린 12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25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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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전날 2분기 연결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6.5% 감소한 1조2050억원, 영업이익은 58% 감소한 10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 평균(컨센서스)를 25% 이상 하회한 부진한 실적이다.

부진한 실적을 확인한 후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낮추는 증권사들도 잇따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이 2분기에 전 부문에서 모두 실망스런 실적을 보여줬다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2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KB증권도 아모레퍼시픽이 낮아진 기대치를 또 다시 하회했다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8만원으로 7% 하향 조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은 채 투자의견 자체를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조정했으며 SK증권도 이날 아모레퍼시픽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32만원으로 낮췄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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