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OCI홀딩스 OCI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10060 KOSPI 현재가 364,500 전일대비 31,000 등락률 +9.30% 거래량 454,287 전일가 333,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비중국 수혜·스페이스X 호재로 257% 오른 이 종목…언제까지 오를까[이주의 관.종] "본질은 증설 규모 상향" 열흘 만에 목표주가 65%나 올라간 이 종목[주末머니] 가 27일 4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 장중 9만원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OCI 주가는 전일 대비 3100원(3.58%) 오른 8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하락 후 4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으며 장중 9만100원까지 주가가 올랐다.

OCI가 전날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5월 말 인수한 도쿠야마(Tokuyama)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 공장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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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도쿠야마 말레이시아 공장 생산을 2018년 3분기까지 최적화해 원가를 절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상황. 말레이시아 설비는 6~7월 기준으로 완전 가동하고 있으며 정상화될 경우 현재대비 20~30%의 원가 절감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회사측 기대다.

이충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OCI는 2018년말 까지 말레이시아의 연간 생산량을 1만6000톤까지 늘릴 계획인데, 말레이시아 현지 전력 요금이 한국의 30% 수준이라면 폴리실리콘 생산 원가는 8.0~8.5달러/kg 수준일 것"이라며 "말레이시아 설비 가동으로 OCI의 전체 폴리실리콘 생산 원가가 약 1.5~2.0달러/kg 개선되는 효과가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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