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페이스북의 2분기 순이익이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6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이 93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5% 상승했고, 주당 순이익도 1.32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고 밝혔다. 월가 예상치 매출 92억달러, 주당 순이익 1.12달러를 뛰어넘었다.

순이익은 38억94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1% 상승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페이스북 월간 이용자 수(MAU)는 6월30일 기준 20억1000만명으로 전 분기(19억4000만명) 대비 3.4% 증가했다. 일간 활동 사용자(DAU)도 13억200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AD

페이스북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1.35% 오르는 등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다만 페이스북의 분기 매출 증가율은 저조한 수준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2분기 매출 증가율은 59%, 3분기는 56%, 4분기는 51%, 올해 1분기는 49%를 기록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