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車보험료 1.6% 인하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삼성화재가 다음 달 21일부터 개인용과 업무용 자동차보험료를 1.6% 내린다.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하락에 따른 손익 개선 효과와 향후 손해율 개선 추이 등을 감안해 보험료를 인하한다고 삼성화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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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율과 사업비율을 더한 합산비율이 지난해 99.7%에서 올 5월 누적 기준으로 95.0%로 떨어졌다. 합산비율이 100% 미만이면 흑자를 보고 있음을 뜻한다.
이로써 5대 손해보험사중 KB손해보험만 자동차 보험료를 내리지 않았다. KB손보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돼 보험료 인하를 검토중이다”며“내부 협의를 걸쳐 조만간 결정할 것”이라며 인하를 시사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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