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우리은행, 민영화 후 높아진 경상이익 체력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메리츠종금증권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에 대해 2분기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목표주가 2만1500원을 유지했다.
21일 은경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우리은행의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1% 증가한 4608억원을 기록했다"며 "민영화 이후 높아진 경상이익 체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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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연구원은 "최근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은행업종 평균 PBR 0.55배를 상회하는 밸류에이션(Trailing PBR 0.62배)을 부여 받고 있는데, 비용효율성 증대에 따른 구조적 이익개선 가능성, 지주사 전환 등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 등을 고려할 때 무리없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예상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대비 41.3% 증가한 1조7800억원으로 전망했다. 은 연구원은 "다만 희망퇴직 실시에 따른 일회성 판관비 지출은 고려하지 않은 수치로 관련 이벤트 발생시 조정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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