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미호천 석화지점에 홍수경보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16일 오전 10시 50분을 기점으로 충북 청주시 흥덕구 금강 미호천 석화지점(미호천교)에 홍수경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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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홍수통제소는 이날 10시 40분 현재 석화지점 수위가 6.02m(수위표 기준)로 점점 높아짐에 따라 정오께 경보 수위 (8.0m)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해 홍수주의보에서 상향 조치했다.
홍수통제소 관계자는 "충청 북부의 금강 상류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석화지점 수위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며 "미호천 하류지역 주민들은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준영 기자 labr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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