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타운하우스 '숲속마을 옥천단지' 분양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타운하우스 전문 건설업체 메종이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편전산 자락에 '숲속마을 옥천단지'를 분양한다.
'숲속마을 옥천단지'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급 타운하우스다. 전 가구 계단식으로 정남향 배치해 채광과 통풍, 일조권이 우수하다. 또 내구성이 좋은 정통경량목조구조에 우레탄 폼 단열재, 독일제 3중 유리 로이창호를 적용해 같은 구조의 아파트보다 냉·난방비 절감에 노력했다.
전체 1만4799㎡부지에 총 33가구가 지어지는 숲속마을 옥천단지는 전용 100~113㎡(30평~34평)규모로 이뤄진다. A·B·C 등 세가지 타입을 비롯해 계약자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설계해 지을 수 있다. 토지면적도 331~643㎡(100~194평) 규모로 다른 타운하우스에 비해 마당이 넓고 다락방까지 갖춰 공간활용도가 높다. 상하수도를 비롯해 전기 및 통신 등 모든 기반시설이 지중화 되어있고 일부 가구는 지하주차장 설치도 가능하다.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교통환경이다. 서울 강남에서 자동차로 40여분 거리에 위치한데다 경의중앙선 아신역과 오빈역이 단지와 3㎞ 이내에 위치해 전철을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광역 교통망 확장 및 신설도 예정돼 있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양평IC가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2021년 개통이 예정된 송파~양평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양평에서 송파까지 15분이면 닿을 수 있다. 고속철도(KTX) 상봉~용문간 구간 역시 올 12월 운행예정이다.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옥천초, 양평중·고, 양일중·고가 단지로부터 2~5㎞ 거리에 있다. 또 자동차로 10분이면 양평 국제천문대와 용문산중미산유명산 자연휴양림, 양평 한화리조트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고수혁 숲속마을 실장은 "현재 전체 단지의 절반 정도가 토목공사가 완료됐고 주택 3채가 완공된 상태"라며 "타운하우스의 토지와 건물에 대해 개별 등기가 가능해 등기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택지 분양가는 3.3㎡당 120만원대로 책정됐다. 건축면적 110㎡의 주택을 지을 경우 택지비와 건축비를 합해 총 3억원 가량이다.
단지 내에 샘플하우스가 마련돼 있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afe.naver.com/yppeanutow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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