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이 7월 10일 광주TP 본부동 중회의실에서 지역 에너지, SW산업 분야의 기술거래 및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사진=광주테크노파크

광주테크노파크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이 7월 10일 광주TP 본부동 중회의실에서 지역 에너지, SW산업 분야의 기술거래 및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사진=광주테크노파크

AD
원본보기 아이콘

SW산업 분야 '기술거래 및 기술사업화' 촉진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광주테크노파크(원장 배정찬)와 녹색에너지연구원(원장 김형진)이 7월 10일 광주TP 본부동 중회의실에서 지역 에너지, SW산업 분야의 기술거래 및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나주 혁신도시 내 에너지밸리 조성 이후 지역 기업들의 에너지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 간 지역 내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사업화 지원의 전반적인 업무협력을 기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 에너지, SW분야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 에너지, SW분야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 기획 및 공동사업 추진 ▲ 에너지, SW분야 기술사업화를 위한 정보 공유 ▲ 에너지, SW분야 기술 확산을 위한 행사 개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오는 7월 13일(목)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한전이 보유한 우수기술에 대해 기술이전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한전 기술이전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기술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에너지 기업육성을 통한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AD

배정찬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양 기관 간 실질적인 업무협력을 추진하는 계기가 돼, 지역 내 에너지 기업들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사업화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 에너지 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김형진 녹색에너지연구원 원장은 “양 기관이 협력해 혁신도시 내 우수한 기술을 활용한 기업성장 프로세스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승용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