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세계랭킹 1위 유소연 父 "밀린 지방세 3억원 완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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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ㆍ메디힐ㆍ사진)의 아버지가 밀린 지방세 3억여원을 뒤늦게 완납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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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4일 "유소연의 아버지 유 모씨가 지난주 2001년부터 16년간 내지 않았던 지방세 3억1600만원과 가산세를 납부했다"고 전했다. 유씨는 서울시가 지난 4월 고가의 대형주택에 살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는 호화 생활자 주택을 압수 수색할 당시 자녀 명의로 수십억원대 아파트 2채를 보유하고 있는 동시에 사업장을 운영해 상당한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게 적발됐다.


하지만 서울시의 여러 차례 납부 요구에 대해 매번 "납부 능력이 없다"고 말하는 등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했다. 결국 최근 언론 보도와 함께 논란이 커지자 체납액을 한꺼번에 정리한 셈이다. 서울시는 앞으로 "고액ㆍ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 수색뿐 아니라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제한, 신용불량 등록 등 행정제재와 함께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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