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련 민주당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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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4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성공 주장과 관련해 "강력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내고 "북한은 더 이상 루비콘 강을 건너지 말아야 할 것이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백 대변인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ICBM이었다고 밝혔다"면서 "우리 군 당국의 조사가 아직 안 끝난 상황에서 북한의 일방적 주장이 얼마만큼의 신뢰가 있는 지 의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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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북한의 주장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북한은 이에 상응하는 강력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백 대변인은 "전 세계적으로 북한의 행태에 대해 규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에 강력히 대응을 할 것이다"라면서 "북한이 도발을 지속한다면, 상상 그 이상의 압박과 제재를 결단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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