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영서 기자]전남 목포시는 생명나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기·인체조직 기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9년 ‘장기기증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현재 1430명이 장기기증을 등록했다.

시는 등록 장기 기증자 및 장기 기증등록자에게 보건소 진료비, 독감예방접종 무료, 시에서 설치·관리하는 시설물의 사용료, 입장료, 관람료, 주차료 감면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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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인체조직 기증은 생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소중한 일부를 아무런 대가없이 이웃과 나눔으로써 새 생명을 선물하는 사랑 실천운동으로 뇌사기증, 사후기증, 생존시 기증 등으로 구분된다.

장기·인체조직 기증희망자 등록은 질병관리본부 지정기관인 목포시 보건소와 하당보건지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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