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일 귀국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귀국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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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현장에 나가 각종 현안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제윤경·강훈식 원내대변인, 김병관 최고위원, 백혜련 대변인, 김영진 전략기획위원장 등 당지도부와 소속 의원 등 총 16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 원내대변인은 이날 전병헌 정무수석과 우 원내대표간에는 추가경정예산 관련 및 인사청문회 현안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의 도착 인사 및 방미 성과도 현장에서 공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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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우 원내대표는 당 소속 의원들에게 '문 대통령이 간략하게 방미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에 시간이 되시는 의원들은 서울공항으로 모여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방미 성과 보고는 한미 정상회담이 나름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 이를 당청 협력의 동력으로 삼아 국회에 계류 중인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 인사청문 정국 등을 정면 돌파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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