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에서 윤홍균의 자존감 수업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윤홍균은 "우리 사회에서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구나. 내가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로구나. 이렇게 느껴지는 게 자기 효능감이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가장 대표적이다. 자기 효능감이 있어야 내가 쓸모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게 된다"면서 "애인이나, 직장, 가족 등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라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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