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시스템IC, 인력구성·자산양수 등 출범 막바지 작업
▲지난 16일 중국 심천에서 개최된 '2016 SK하이닉스 모바일 솔루션 데이'에서 송현종 SK하이닉스 마케팅부문장·부사장이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제공=SK하이닉스)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SK하이닉스시스템IC가 출범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1일 공식 출범하는 SK하이닉스시스템IC가 자산 양수·인력 구성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SK하이닉스시스템IC는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970,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0.30% 거래량 6,040,068 전일가 1,976,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7900 머무르는 코스피…코스닥은 하락 전환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가 파운드리 사업부문을 분사해 만드는 100% 자회사다.
초대 사장은 김준호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970,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0.30% 거래량 6,040,068 전일가 1,976,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7900 머무르는 코스피…코스닥은 하락 전환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경영지원총괄 사장이 맡게 된다. 다음달 3일에는 최대 5명 규모의 본부장급 인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직원 1300여명이 이동했으며 지난 19일부터는 신규·경력 직원 채용도 진행중이다.
30일까지는 SK하이닉스로부터 청주 200㎜ 웨이퍼 M8 파운드리 공장 등 파운드리 사업과 관련된 자산 양수 작업을 마무리하게 된다. 양수가액은 1715억8500만원이며 관련 매출은 2016년말 기준 3917억원이다. 양수하는 자산총액 및 매출액은 2016년말 기준 SK하이닉스 전체 자산총액 및 매출액의 각각 0.4%, 2.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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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구성·자산 양수가 마무리되면 파운드리 사업에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선 선두업체지만 미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파운드리 분야에선 뒤쳐져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올해 파운드리시장 성장률은 10.1%에 달한다.
하지만 지난해 말 기준 SK하이닉스의 파운드리 시장점유율은 0.3%로, (6.9%)는 물론 후지쯔(1.6%), (1.2%)보다도 크게 뒤져있다. 업계 관계자는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선 점유율이 높았지만 파운드리 사업 점유율은 거의 없다시피 했다"며 "SK하이닉스시스템IC를 통해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도 높여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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