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이효리,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이유
가수 이효리가 ‘뉴스룸’ 출연을 알리면서 방송 복귀 이유도 덩달아 관심을 모은다.
이효리는 최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오랜만에 방송 출연을 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양세형은 이효리에게 “다시 방송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효리는 “쉬면서 요가를 열심히 했다. 사람들은 요가하면 다이어트 운동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마음을 수행하는 운동”이라며 “매일 새벽 5시 30분에 수련을 3년간 했다. 요가를 하니 달라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요가를 하면서 세속적인 것을 다 떠났는데, 수행만 하는 게 진정한 요가가 아니라 생각했다. 나를 보고 싶어 하는 팬들에게 얼굴을 비추고, 즐거운 음악을 선물하는 게 진정한 요가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가 “그냥 서울 올라오고 싶은 거 아니냐”고 하자 결국 이효리는 “잊혀질까 두려웠다”고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AD
‘무한도전’, ‘라디오스타’에 이어 JTBC ‘효리네 민박’에도 출연 중인 이효리는 JTBC ‘뉴스룸’ 출연을 앞두고 논의 중이다.
한편 ‘뉴스룸’은 매주 월~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