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어룡동·우산동 보훈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 어룡동과 우산동 주민들이 참전 희생자와 유공자의 뜻을 기리는 활동을 펼쳤다.
어룡동에서는 제12회 6·25참전용사 충혼제가 선암동 중보교 입구에 있는 충혼비 앞에서 지난 23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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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룡동기관사회단체협의회(회장 박현석)이 주최한 충혼제에는 유족과 사회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으로 호국영령들의 안식을 기원했다. 이곳 충혼비는 어룡동 출신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문산전투 등에서 꽃다운 나이에 전사한 다섯 용사의 넋을 기리고 있다. 12년 전 주민들이 성금을 모아 세웠다.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우산동 지사협’)는 참전 유공자 30가구를 지난 22일 방문했다. 우산동 지사협 위원들은 식기, 세제 등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며 참전 유공자들의 불편한 사항을 살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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