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가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특별 편성을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듀서 군단 4팀의 전력을 전격 분석하고, 시청자들이 가장 흥미로워하는 1차 예선의 아카펠라 랩 심사 장면이 공개된다.
스페셜 편은 래퍼 ‘딘딘’과 ‘지조’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진행한다. 두 사람은 앞서 공개된 프로듀서 군단의 싸이퍼 영상을 보며 프로듀서 팀별 매력과 전력에 대한 분석을 내놓을 예정이다.
한편 스페셜 편은 이날 오후 11시 방송되며, 본편은 3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