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새시대를 여는 벗들(새벗들·상임대표 조성철)의 부설 (사)새벗 포럼이 22일 오후 6시 광주 서구 상무지구 라붐웨딩홀 2층에서 열린 창립총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강기정 전 국회의원, 강동완 조선대 총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박혜자 전 국회의원,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이병훈 동남을 위원장, 이용빈 광산갑 위원장, 임우진 서구청장, 최영호 남구청장, 송갑석 광주학교장과 새벗포럼 회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포럼은 지난 5·9대선 당시 광주지역에서 '문재인 후보 바람'을 일으키는 큰 역할을 주도하기도 했다.
새벗포럼의 창립 목적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정치를 바꾸는 것이다.
새벗포럼 고문에는 양형일 전 조선대 총장, 이사장에는 김재형 조선대 법대 학장이 참여한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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