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딘스키 작품 경매 最高價…회화 2점 300억·475억 낙찰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21일(현지시각) 러시아 출생의 추상화가인 바실리 칸딘스키(1866~1944)의 회화 작품 2점이 영국에서 열린 경매에서 두 차례 최고가를 경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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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정보 전문지 블루인아트인포에 따르면 이날 경매전문기업인 소더비가 영국 런던에서 연 '인상파와 현대 미술 이브닝 경매'에서 경매에서 칸딘스키의 작품 '초록색이있는 풍경(1909)'은 2640만 달러(약 301억원)에 낙찰됐다.
이는 칸딘스키가 남긴 작품의 직전 최고 판매가인 2330만 달러(약 265억원)을 뛰어넘는 것이다. 뒤이어 칸딘스키의 '하얀 선이 있는 그림(1913)'은 낙찰가 4160만 달러(약 475억원) 또 다시 최고가를 경신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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