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쿨루프' 캠페인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옥상에 페인트를 칠하고 있다.

노루페인트 '쿨루프' 캠페인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옥상에 페인트를 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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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노루페인트는 부산시 동래구청과 '쿨루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루페인트가 쿨루프 에너지세이버 페인트를 제공하고 경동건설이 시공 및 기술 지도를 맡았다. 동래구 복산동 청년회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동래구지부는 직접 시공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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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루프 에너지세이버 페인트는 여름철 옥상에 칠하면 실내온도를 낮춰주는 에너지 절감형 제품이다. 태양열을 반사하는 차열효과와 표면의 열을 대기중으로 빠르게 방출하는 고방사 효과를 통해 기존 콘크리트 표면온도를 15℃ 이상 줄여 냉방에너지를 저감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옥상을 흰색으로 바꿔주는 쿨루프 캠페인을 실시한 이후 햇빛과 열을 반사해 건물의 실내 온도가 5~6℃ 가량 뚝 떨어지는 효과가 있었다"며 "열섬현상 완화와 냉방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입증돼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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