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193만9120주의 주식 소각도 결정했다. 소각 예정일은 22일, 소각 예정금액은 587억5499만원이다. SK케미칼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수만 줄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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